폴 튜더 존스 “비트코인, 연준으로 인해 어려움 겪을 것”

억만장자 폴 튜더 존스가 비트코인(BTC)은 연방준비위원회(이하 연준)로 인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폴 튜더 존스는 CNBC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미 연준의 턴어라운드로 인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이 하는 일을 지켜봐야한다”며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간주되는 자산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의 긴축 사이클을 거치면서 지난 2020년 3월 폭락장 이후 잘 이겨온 시장이 최악의 결과를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만 자산이 상대적으로 하락할지 상승할지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고 짚었다.

앞서 그는 지난 2020년 순자산 58억 달러 중 2% 가량을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