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암호화폐 보유자 과반 이상 “암호화폐로 급여 받고 싶어요”

영미 암호화폐 보유자의 과반 이상이 암호화폐(가상자산)로 급여를 수령하기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는 글로벌 결제사 스크릴의 모회사 페이세이프가 진행한 설문조사를 인용, 미국과 영국의 암호화폐 보유자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응답자의 55%가 암호화폐로 급여를 받길 원한다고 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18~24세의 경우 이같이 대답한 응답자의 비중은 60%로 전체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54%는 전통 금융 시스템을 암호화폐 시장이 추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암호화폐로 급여를 받기 희망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향후 가치 상승 기대, 암호화폐 결제 대중화 전망, 전통 은행에 대한 신뢰 약화 등이 꼽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