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마이크로소프트∙애플 개발자들 대거 영입 중”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의 글로벌 IT기업 개발자들이 메타로 대거 이직 중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마이크로소프트 전 직원인 소식통을 인용, 지난 1년 동안 100여명의 개발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증강현실팀을 떠나 메타 플랫폼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메타가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의 우수 개발 인력을 대거 영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직원은 “메타가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 증강현실(AR) 헤드셋에서 작업한 개발자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팀의 70명 이상이 지난 1년 똥안 프로젝트를 떠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중 40명 이상이 메타에서 새로운 직책을 맡았다”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