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만 달러 선 방어…상승 반전 성공”

비트코인(BTC)이 4만 달러 선을 지키면서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래들리 키운 기고가는 “비트코인이 반전에 성공했다”며 “폭발적인 매도세는 끝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시사로 큰 충격을 받았지만 급락세가 마무리되고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이크 맥글론 시니어 상품 전략가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견고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BTC가 10만 달러를 향하고 이더리움이 5000달러를 돌파하면서 2022년에도 암호화폐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핵심 지지선인 4만 달러 방어가 중요하다고 짚었다.

한편, 10일(한국시간) 9시 44분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92% 상승한 4만1953.91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