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온체인 지표, BTC 회복세 보일 것”…글래스노드 데이터

비트코인(BTC) 온체인 지표에 따르면 BTC가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코인 데이터 분석사 글래스노드를 인용 “비트코인의 페이퍼핸드 비율 등 온체인 지표가 하락세를 지속 중”이라며 “이에 따라 BTC가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페이퍼 핸드는 자산을 장기 보유할 능력이나 욕망이 강하지 않은 개인 단기 투자자를 뜻한다. 이들은 마지막 강세장에 진입하고 약세장에 시장에서 빠져나오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페이퍼 핸드 비율이 낮아진다는 것은 약세에서 강세로의 전환이 임박했다는 것을 나타내는 신호로 읽힌다.

글래스노드의 마커스 소티리오 애널리스트는 “해당 지표는 현재 24.5%를 기록 중”이라며 “이는 2015년 약세장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역사적으로 해당 지표가 25%에 도달할 때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며 강세장의 시발점이 됐다”며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면 지금 BTC 가격은 훌륭한 매수 타점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