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증권위 “바이낸스, 서비스 운용권한 없어”

캐나다 온타리오주 증권위원회(OSC)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서비스 운용권한이 없다고 밝혓다.

앞서 바이낸스는 캐나다 규제 당국과 협의 끝에 온타리온에서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OSC는 공식 성명에서 “바이낸스는 증권법에 따라 온타리오주에 등록돼있지 않다”며 “서비스 권한이 없다”고 반박했다.

OSC는 “바이낸스는 온타리오주에서 개인이나 기업에 파생상품이나 증권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낸스는 OSC에 2021년 12월 31일 이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알렸다”며 “하지만 우리에게 통지하지 않은 상태로 사용자에게 온타리오주 서비스를 지속한다고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며 “온타리오주 내 미등록 플랫폼은 임시 명령을 포함한 조치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