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장기 약세장 진입 가능해”

비트코인(BTC)이 장기 약세장에 진입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2021년 5월 하락장을 예견한 데이브 웨이브 애널리스트는 트위터에서 “프랙탈에 의하면 BTC이 2022년 5월 신고점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며 “하지만 장기 약세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10만 달러대까지 상승하기 전에 바닥 가격대를 확인하지 않으면 장기 약세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이어 “모멘텀 지표에 따르면 BTC는 2023년 전에 2만8000달러를 테스트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헤드앤숄더 패턴이 완성되면 2만5000달러까지 하락 가능하다”고 평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사 알터네이티브가 자체 추산 중인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비트코인 투심이 ‘극단적 공포’로 전환됐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