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널리시스 “NFT, 내년에는 시장기변 더 커질 것”

소수 투자자가 참여해 수익을 낸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이 내년에는 시장 기변이 더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이코노미스트는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체이널리시스가 최근 발표한 ‘2022 암호화폐 전망 예측 보고서’를 인용, 내년에는 NFT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체이널리시스의 에단 맥마혼 경제학자는 “NFT 시장은 콜린스가 선정한 올해의 단어에 오를 만큼 2021년에 호황을 누렸다”며 “NFT 수익의 대부분은 소수의 투자자들이 가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대부분 화이트리스트를 통해 낮은 가격에 투자하는 초기 투자자”라며 “2022년에는 봇을 활용한 발행 단계에서 투자 방법 등이 많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더불어 내년에는 많은 기업들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를 중심으로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와 NFT를 통합한 플랫폼 구축 경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