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법조계 “암호화폐 전면 금지, 이미 너무 늦어”

인도 법조계가 암호화폐를 전면 금지하기엔 이미 너무 늦었다고 진단했다.

27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즈에 따르면 인도의 법률 전문가들은 “인도 중앙은행(RBI)는 암호화폐를 전면 금지하길 원한다”며 “하지만 전면 금지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인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도 “인도 정부는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히려하지 않기 때문에 금지 시기는 이미 늦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암호화폐를 투자수단으로 보고 규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최근 종료된 인도 겨울 회기에서는 암호화폐 법안이 상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