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통신사 ‘도이치텔레콤’, 폴카닷과 손잡고 사업협력 나서

유럽 최대 통신사 도이치텔레콤이 폴카닷과 손을 잡고 사업협력에 나선다.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이치텔레콤은 이더리움(ETH)의 공동창업자인 개빈 우드가 만든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 폴카닷(DOT)과 함께 사업협력에 들어갔다.

도이치텔레콤은 폴카닷 네트워크의 노드 운영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이치텔레콤은 DOT 토큰 투자에도 나섰다는 설명이다. 또 폴카닷의 암호화폐 DOT을 보유하고, DOT 스테이킹 사업에도 나설 계획이다.

도이치텔레콤은 “단순 투자자를 넘어서 폴카닷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며 “새로운 비즈니스 사례를 만들기 위해 사업부 차원에서 협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폴카닷은 퍼블릭 블록체인 유연성과 보안을 제공하면서도 상호운용성을 갖추고 있다”며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