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내년 초 솔라나 지원 나서…웹3 왕 자리 노리나

글로벌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의 12%를 점유 중인 오페라가 내년 초 솔라나 지원에 나선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오페라 브라우저의 개발사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우리는 솔라나 기반의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지원하는 최초의 브라우저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오페라 브라우저를 통해 솔라나의 앱 서비스 구현과 암호화폐 지갑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내년 1분기까지 통합이 준비될 것”이라며 “이때가 되면 이용자들은 제약 없이 블록체인의 모든 혜택을 데스크톱과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지난 2018년부터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서비스 지원에 나서고 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오페라는 2018년부터 암호화폐, 블록체인 기술 등에 접근해왔다”며 “오페라 브라우저가 웹3 브라우저의 왕이 되고 싶어한다”고 평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