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CEO “이더리움, 시장 선점 중“…”사람들 떠나지 않을 것”

솔라나의 아나톨리 야코방코 최고경영자(CEO)가 “사람들은 이더리움(ETH)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야코방코 CEO는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더리움은 시장을 선점해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코방코 CEO는 “올해 개발자들의 상당수가 이더리움에서 경쟁 블록체인으로 옮겨갔다”며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높은 가스 요금 때문”이라고 짚었다. 그 와중에 솔라나 네트워크가 큰 이익을 입었다는 설명이다. 이어 “이더리움의 단점은 지분증명(PoS) 전환이 지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솔라나가 이더리움을 능가하기까지 갈 길이 멀다”며 “이더리움과 솔라나가 서로 다른 목적과 기능을 가지고 있는 한 둘 다 계속해서 가치를 지닐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더리움의 업계에서 흔들리지 않는 위치를 감안할 때 현재 많은 네트워크의 정착 계층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