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지자 맥스 카이저 “엘살바도르 시민 될 것”

비트코인(BTC) 지지자 맥스 카이저가 엘사바도르 시민이 될 예정이다.

1일(현지시간) 비트코인매거진 등 암호화폐 전문 매체에 따르면 전직 언론인 출신의 비트코인 투자자 맥스 카이저는 트위터에서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에게 “나와 스테이스 허버트가 엘살바도르 시미이 되고 싶다”며 “조만간 만납시다”라고 말했다.

그는 엘살바도르 시민권을 얻기 전에 1월 한 달간 엘 존트에 머물 예정이라고 글을 남겼다. 엘 존트는 엘살바도르의 해변도시로 이 국가가 BTC를 법정통화로 채택하기 전에 일년여간 BTC 결제를 실생활에 시범적용한 곳으로 알려졌다.

이어 “엘살바도르의 BTC 채택은 첫 번째 비트코인이 만들어진 이후 가장 큰 사건”이라며 “우리는 엘살바도르의 일부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켈레 대통령은 이에 대해 “맥스 카이저와 스테이서 허버트가 엘살바도르 시민이 되기로 했다”며 환영의 인사를 표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