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건국 50주년 기념 NFT 우표 4종 발행

아랍에미리트(UAE)가 건국 50주년을 기념해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우표를 발행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UAE가 건국 50주년 총 4종의 NFT를 발행했다.

해당 NFT는 국가를 테마로 디자인됐다. 구매자는 실물 카드를 받게 되며, 해당 카드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해 우표의 디지털 디자인 확인이 가능하다.

아랍에미리트의 우편 사업국(EPG)은 “디지털 수집 우표를 발행하는 최초의 우편 기관이 됐다”며 “NFT를 수용하는 것은 보다 더 디지털 지향적이 되려는 기관의 방향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UAE는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자산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취해왔다”며 “현지 규제기관은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규정을 추진 중”이라고 평했다.

한편, UAE는 1971년 12월 2일 7개의 부족 국가가 연합해 결삭된 국가로 올해로 건국 50주년이 됐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