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신임 파라그 아그라왈 CEO, 강력한 탈중앙화 지지자”

트위터의 파라그 아그라왈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강력한 탈중앙화 지지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워싱턴 포스트, 로이터 통신 등은 경영진의 변화가 단기간 내 트위터의 발전 방향을 바꾸진 않을 것이라며 신임 CEO의 알려진 친 탈중앙화 성향을 전했다.

아그라왈 신임 CEO는 “자신의 생각이 잭 도시와 크게 다르지 않고 특히 탈중앙화 개념을 강력하게 지지한다”며 “다음 세대 인터넷 기술이 어느 한 기업에 의해 통제되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그라왈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트위터에 입사해 지난 2017년부터는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근무해왔다. 트위터의 기술 전략을 감독하고 기업 전체에서 머신러닝의 사용을 증진시키며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개선하는데 기여한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잭 도시가 트위터 CEO 자리에서 내려오자 그가 비트코인 관련 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내려간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