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비트코인 51,500 달러 하락 가능성도.. 바닥 다진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이 비트코인(BTC)이 5만15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벤자민 코웬 애널리스트는 20주 단순이동평균(SMA)과 21주 지수이동평균(EMA)를 결합한 ‘강세장 지지대’를 예로 들며 “비트코인이 5만15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벤자민 코웬은 “마지막 주요 조정과 비슷한 25% 하락을 위해 5만1500달러에서 바닥을 다져야 한다”며 “지지대를 성공적으로 재시험하면 앞으로 해당 가격대는 붕괴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이전에도 지지대 아래로 하락한 다음 주 바로 반등했던 적이 있다”며 “지금도 시장의 펀더멘탈은 강세장으로 기울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비트코인이 다시는 4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것을 고려하면 시장은 거시적으로 약세가 아닌 강세로 기울고 있다”고 짚었다.

한편, 29일(한국시간) 29일(한국시간) 10시 5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5.98% 상승한 5만7921.34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