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책 싱크탱크 “캐나다 중앙은행, CBDC 발행해야”…“‘루니’로 전환 필요해“

캐나다의 정책 싱크탱크 C.D. 하위 연구소가 “캐나다 중앙은행은 디지털화폐(CBDC)를 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D. 하위 연구소는 최근 보고서에서 “캐나다 중앙은행은 달러 ‘루니’로 전환이 가능한 CBDC를 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루니와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을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게 지원한다면 캐나다 국민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규제가 전제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 화폐는 토큰 형태로 발행해야 한다”며 “거래 정산을 위한 탈중앙화 기술을 통해 캐나다 국민들이 기존 지폐를 사용할 때 누리던 혜택을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실제 은행권에 의존하지 않고 현금 흐름이 디지털 방식으로 이어지는 ‘간접 CBDC’를 추천했다. 또 민간 부문이 루니와 연동되는 스테이블 코인의 도입을 촉구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