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사용자, 작년 초 대비 10배 증가”…그레이스케일 보고서

그레이스케일이 최신 보고서에서 “메타버스 사용자가 작년 초에 비해 1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메타버스, 웹3.0 가상 클라우드 경제’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활성 메타버스 사용자가 지난해 초에서 올해 6월까지 기간 동안 10배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은 글로벌 상시 활성 메타버스 지갑 데이터를 분석해 올해 6월 기준 메타버스 사용자가 5만 명가량으로 추산했다.

이 보고서는 향후 몇 년 동안 메타버스 시장이 1조 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암호화폐와 통합된 메타버스 플랫폼, 스테이킹과 대출, 대체불가능한토큰(NFT), 탈중앙 거버넌스, 탈중앙 클라우드 스토리지 같은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 서비스가 신규 사용자를 빠르게 유치하면서 새로운 온라인 경험을 창출해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다른 웹3.0과 웹2.0 부문에 비해 메타버스 사용자들은 아직 초기 이닝 단계에 있다”며 “하지만 현재 성장률이 현재 궤도를 유지한다면 이 신흥 부문은 향후 몇 년 안에 주류로 부상이 가능하다”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