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비트코인, 아직 강세 사이클 정점 아니야”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가 비트코인(BTC)은 아직 강세 사이클의 정점은 아니라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벤자민 코웬은 “최근 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BTC는 여전히 고전적인 강세 추세의 한가운데 있다”며 “교과서적인 가격 강세를 타나개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3만 달러에서 반전된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상승세가 2017년 비트코인 랠리를 연상시킨다”며 “당시의 시장 사이클과 비교하면 아직 정점에 이른 것이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강세장의 지지선 이하 붕괴는 보통 2018년의 시장 사이클 정점처럼 가격이 너무 높게 올라간 후에 발생한다”며 “현재는 당시처럼 지나친 포물선을 그리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비트코인이 20주 단순이동평균(SMA)과 21주 지수이동평균(EMA)의 컴비네이션인 강세장지지 영역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며 “이러한 경우 5만3000달러 이상으로도 추가 하락이 가능하다”고 경고했다.

한편, 24일(한국시간) 11시 31분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73% 하락한 5만6531.68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