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美 SEC와의 법정 소송, 큰 진전 보여”…곧 마무리되나

리플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정 소송이 큰 진전을 보였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갈링하우스 CEO는 “느린 사법 절차에도 불구하고 SEC와 법적 분쟁에서 큰 진전이 보여 내년쯤 마무리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SEC는 지난해 12월 리플(XRP)의 발행사인 리플랩스와 임직원을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갈링하우스 CEO는 “판사가 적절한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며 “이러한 질문이 리플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광범위한 의미가 될 수 있단 걸 알고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랍에미리트, 일본, 싱가포르, 스위스가 규제 부문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며 “중국과 인도는 단순히 단속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