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명품 브랜드 NFT 시장, 560억 불까지 성장할 것”…모건스탠리 보고서

2030년 명품 브랜드의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시장이 56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2030년 전체 명품 시장에서 메타버스 비중이 10%에 육박할 것”이라며 “이로 인한 명품 업계의 이익이 25% 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미국 메타버스 게임인 로블록스 이용자 5명 중 1명은 매일 아바타를 교체하고 있다”며 “수십 년간 방대한 지식재산(IP)를 축적해온 명품사들이 수혜를 입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이를 위해 명품 기업들은 이미 게임과 메타버스 플랫폼과 협력을 모색 중”이라며 “이로 인한 수익 공유 거래가 증가 중”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2030년 전체 NFT 시장이 3000억 달러 규모로까지 성장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한편,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다는 지난달 메타버스에서 착용 가능한 디지털 명품 NFT 9개를 570만 달러에 판매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