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 암호화폐 사업 집중 강화 나서…“100명 추가 고용 계획”

글로벌 금융그룹 씨티그룹이 암호화폐(가상자산) 사업에 집중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암호화폐 사업 강화를 위해 100명의 직원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다.

씨티그룹은 “우리는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고객의 요구를 평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디지털자산 시장과 진화하는 규제 환경, 관련된 위험들을 연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지털자산 분야에서 고객의 요구를 평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에 자체 규제 프레임워크와 감독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앞으로 암호화페 분야 고위직 외에도 추가 인재를 고용할 것”이라며 “ICG 비즈니스, 기능 및 ICG 비즈니스 개발팀에 인재들을 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씨티그룹은 또 다음달 1일부터 기관고객그룹(ICG)의 디지털자산 책임자로 푸니트 싱비를 새로 임명했다. 그는 이전에 씨티그룹의 글로벌마켓팀 블록체인∙디지털자산 부문 책임자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