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만6000불에서 바닥쳤다”…마셀 팩맨이 제시한 3가지 근거

6만 달러까지 다가선 비트코인(BTC)이 5만6500달러가 바닥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마셀 팩맨 코인 기고가는 “비트코인이 급격한 가격 변동이 있었음에도 중요한 청산 이벤트가 없었고, 옵션 시장 위험 게이지가 잠잠했으며 USDT/BTC의 마진 대출 비율이 증가했다”며 5만6000달러에서 비트코인이 바닥 쳤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 거래의 첫 버째 규칙은 뜻밖의 것을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며 “최근 3개월간의 변동성은 최근 정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한 해 동안만 하루만에 20% 이상 상승하거나 18% 하락한 사례가 각각 5건씩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US글로벌인베스터스의 프랭크 홈즈 최고경영자(CEO)는 “희소성과 보급화로 비트코인이 앞으로 10년 동안 현재 수준에서 1600%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22일(한국시간) 10시 12분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18% 하락한 5만8092.48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