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거대 통신사 화웨이, 자체 블록체인 발표

중국의 거대 통신사 화웨이(Huawei)는 최신 하이퍼렛저 기반의 자체 블록체인 제품을 발표했다.

화웨이와 하이퍼 렛저는 공동 프로젝트인 켈리퍼(Caliper)가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BaaS(Blockchain -as-a-Service)를 공개했다.

하이퍼 렛저는 2015년 리눅스 재단이 고안한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며, 만들어진 이후 100개 이상의 주요 비즈니스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성장해왔다.

화웨이는 “화웨이 블록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에 초점을 맞춰, 기업과 개발자들을 위한 고성능, 고 가용성 및 고 보안성을 추구한다. 화웨이 클라우드 안에서 기업과 개발자들이 결과물을 더 빠르게, 더 저렴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화웨이는 블록체인 산업에서 텐센트(Tencent), 제이디닷컴(JD.com) 같은 대기업과 비교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중국의 바이두(Baidu)는 2017년 10월부터 하이퍼렛저에 합류하여, 이번 달 초 자체 블록체인 기반 초상권 플랫폼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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