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총리 “암호화폐∙블록체인 위해 민주 국가들이 협력해야”

인도 총리가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활용하기 위해 민주 국가들이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암호화폐가 비윤리적으로 사용되어선 안 된다”며 민주 국가들의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협력을 촉구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인도에서 암호화폐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포괄적인 규제 시스템을 요구하는 의원들이 있어 이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이번 발언은 회의장 주변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전향적이고 진보적이지만 강력한 규제 조치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짚었다. 앞서 인도 정부는 급성장하는 암호화폐 분야를 위해 강력한 규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