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암호화폐, 달러 기축통화 역할 훼손”

힐러리 클린턴이 “암호화폐가 달러의 기축통화 역할을 훼손하고 있다”고 말했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힐러리 클린턴은 블룸버그의 뉴 이코노미 포럼에 참석해 “암호화폐가 달러 가치를 훼손하고 준비 통화로서의 달러 지위를 약화시키고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클린턴은 “새로운 암호화폐를 채굴하고 거래하는 흥미로운 노력은 위험하다”며 “암호화폐 가격 상승에 더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앞서 그녀는 지난 2016년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시절, 함호화폐가 세계 통화시장에 직접적인 위협이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2018년 9월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