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만5000불까지 하락 가능”…델파이디지털 분석

조정을 겪고 있는 비트코인(BTC)이 5만5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코인 리서치사 델파이디지털을 인용 “매도 압력이 지속되면 BTC가 5만5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델파이디지털은 “초기 매도는 대부분 펀더멘탈의 전환보다는 포지션 청산에 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주 시장 전반에 상당한 디레버리징이 이뤄졌다”며 “하지만 주요 거래소들의 가격 하락에 따른 청산 규모 증가를 막진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하락은 단기적”이라며 잠재적으로는 오히려 매력적인 진입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와 관련해 유명 애널리스트 크레드도 “비트코인이 현재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BTC가 5만58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약세장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일(한국시간) 10시 56분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6.38% 하락한 5만6761.43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