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규제당국, 미승인 암호화폐 거래·보유 금지 가능해”

인도의 규제당국이 미승인 암호화폐(가상자산)의 거래와 보유를 금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 현지에서 암호화폐를 보유하거나 거래하기 위해선 해당 암호화폐가 인도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가능하다고 전했다.

해당 관계자는 “정부의 승인을 받은 암호화폐만 거래가 가능하다”며 “미승인 암호화폐를 보유하거나 거래할 경우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암호화폐 법안은 겨울 동안 의회에 상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투데이는 “인도 정부가 암호화폐 보유, 거래, 채굴을 전면 금지하는 계획을 철회한다고 하지만 아직 안심할 수 없다”고 평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