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지갑 ‘메타마스크’, 사용자 2100만 명 돌파…“디파이∙NFT 영향”

이더리움(ETH)의 지갑 메타마스크의 사용자 수가 2100만 명을 돌파했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메타마스크는 “총 사용자가 2100만 명을 돌파했는데 이는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보다 많은 사용자”라고 공개했다.

지난 4월 사용자가 500만 명을 돌파한 메타마스크는 이번 달 근 7개월 만에 420% 가량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마스크는 “우리는 이제 시작”이라며 “우리를 믿고 WEB3를 함께 여행하는 고객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메타마스크는 “최근 대부분의 성장은 게임 분야에서 이뤄졌다”며 “게임을 하기 위해 메타마스크를 선택한 사람들이 디파이 등을 발견하면서 사용 사례도 다양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디크립트는 “이 기업의 성장은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 대체불가능한토큰(NFT), 게임 등의 시장 성장에 영향받은 것”이라고 평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