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시 나카모토 정체는 캐나다의 암호학자?…퀀텀 이코노믹스 디렉터 분석

퀀텀 이코노믹스의 제랄드 보타 게임파이 리서치 디렉터가 “비트코인(BTC)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는 캐나들의 암호학자 도널드”라고 주장했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보타 리서치 디렉터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는 캐나다의 암호화폐 제임스 A. 도날드”라며 “2008년 백서 업로드 직후 질문한 댓글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도날드 박사는 2008년 비트코인 백서가 업로드된 지 3분 만에 댓글을 달았다”며 “어떻게 이렇게 빨리 백서를 다 읽고 분석해 사토시에게 질문하는 댓글을 달 수 있었는지 의심스럽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날드의 프로젝트 ‘크립토 콩’ 웹사이트는 말 그대로 비트코인의 화신”이라고 짚었다. 크립토 콩은 전자 문서 서명을 위해 타원곡선 암호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뜻한다.

더불어 영국식 철자 사용법만 보더라도 사토시와 도날드가 상당히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