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비트코인 옵션 만기일, 황소보단 곰이 우세할 것”

19일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비트코인(BTC) 곰 세력이 우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셀 팩맨 암호화폐 기고자는 “19일 대부분의 매수 옵션이 6만6000달러 이상”이라며 “현재 부정적인 투자심리를 감안하면 옵션 만기일에 곰이 2억2000만 달러까지도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19일 옵션 만기일에 황소가 이익을 얻으려면 비트코인 가격이 6만4000달러까지는 올라야한다”며 “하지만 현재의 투자 심리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이 5만8000달러에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또 “지난 10일 비트코인 황소는 가격이 6만9000달러까지 오르자 극도로 행복했을 것”이라며 “5일 동안 누적된 14.5%의 이익으로 지난 12일 옵션 만료일에 7억1500만 달러 이상의 이익이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지난 16일 9%대로 가격이 하락했다”며 “오는 19일 대부분 매수 옵션이 6만6000달러 이상에 있어 황소들이 놀랐다”고 덧붙였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