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디지털, 내년으로 상장 시기 연기 결정…“SEC 승인 못 받아”

갤럭시 디지털이 내년으로 상장 시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최고경영자(CEO)는 “주식 상장 계획을 내년으로 연기한다”며 “1·4분기 안에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갤럭시 디지털은 지난 5월 연내에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연내 추진 중이던 상장 계획이 미뤄진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상장 승인을 받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노보그라츠 CEO는 “암호화폐 시장이 계속 성숙해지구 채택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상장과 더불어 2022년 1분기에 일어날 것으로 예상 중인 비트고 인수가 마무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