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CEO ”로빈후드 꼼짝마”…美 주식거래 중개 업체 인수 계획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샘 뱅크먼 프라이드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의 주식거래 중개 업체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FTX의 CEO는 “주식거래 중개 업체를 인수하고 로빈후드 등과 정면 대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FTX US의 브렛 해리슨 CEO는 “내년에 제품군을 확장하기 위해 M&A에 집중하고 있다”며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 등의 상장기업과의 경쟁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FTX의 지분을 인수하며 거래소의 앰버서더가 됐다. 보상으로 현금이 아닌 암호화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