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8조 달러 규모 시장 형성 전망”…모건스탠리 보고서

메타버스 시장이 8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가 최근 보고서에서 메타버스를 투자 상위 종목으로 선정하며 시장 성장을 예측했다.

보고서는 “메타버스는 앞으로 차세대 SNS, 스트리밍, 게임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페이스북의 이름 변경과 더불어 오늘날 인터넷을 대체할 수 있는 가상 세계 개념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브라이언 노왁 분석가는 “메타버스는 현재의 디지털 플랫폼들과 마찬가지로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다”며 “이외에도 오프라인 소비를 촉진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작동할 수 있다”고 짚었다.

보고서는 메타버스 관련 수혜주로 메타(구 페이스북), 로블룩스, 구글, 스냅, 유니티 소프트웨어 등을 꼽았다.

한편, 페이스북이 이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디즈니 등 메타버스에 투자를 시작하는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