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블록체인으로 재난지원금 신청 절차 간소화 도와드려요”

글로벌 회계 컨설팅사 딜로이트가 블록체인 기술로 재난지원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딜로이트가 블록체인 개발사 아바랩스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미 연방정부의 재난지원금의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딜로이트는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재해 환급 신청 간소화 서비스 ‘Close as You Go(CAYG)’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지원금 지급 대상자의 신원확인 과정을 축소하고 재난지원금 지급 과정의 비용과 시간을 단축한다는 설명이다. 미국 지방 정부의 재난지원금 신청 서류와 절차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서비스는 자연재해 발생이 잦은 미 남동부에서 시범 운영될 방침이다. 딜로이트는 “모든 문서를 사전 검증했기 때문에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