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조정장 당분간 이어지나…암호화폐 분석가 “당분간은 하락세 보일 것”

비트코인(BTC)의 조정장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 전문가들은 지난 한달 간 비트코인,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가 급상승한데 따른 조정장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머튼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의 조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계속해서 하락세로 이동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이 2조4000억 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번 조정기간이 전체 시장을 크게 상승시키는 암호화폐의 다음 ‘슈퍼 웨이브’ 랠리의 틀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정신건강을 위해 말하고 싶은 것은 5분 짜리 차트를 보면 모든 것이 엉망이 될 수 있다”며 “지금은 일반적으로 10월에서 11월 초까지의 상황이고 그렇게 나쁘진 않다”고 설명했다.

17일(한국시간) 10시 59분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4.12% 하락한 5만9662.48달러를 기록 중이다.

16일(한국시간) 11시 2분 기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4.12% 하락한 5만9662.48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