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3 3대 러시아 에르미타주 미굴관, NFT 활용 메타버스 전시회 개최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러시아의 국립 에르미타주 미술관이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을 활용한 메타버스 전시회를 개최했다.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에르미타주 미술관은 ‘보이지 않는 에테르’라는 이름의 메타버스 전시회를 통해 NFT 예술품을 무료로 전시했다.

이번 작품 선정은 오제르코프 큐레이터와 에르미타주 현대미술과의 회원인 아나스타샤 가르노바에 의해 이뤄졌다.

에르미타주의 디미트리 오제르코프 현대미술 감독은 “누구든 PC, 스마트폰, 가상현실 안경과 기타 장치를 사용해 디지털 아바타를 만들고 메타버스에서 NFT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며 “단 미술품들은 판매하진 않고 재정적인 이익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전시회는 디지털 예술이 무엇인지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에르미타주는 NFT의 진정한 가치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NFT에서 돈을 빼면 어떤 가치가 남는지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