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스탠 드루켄밀러 “암호화폐 포함 모든 자산, 버블 존재해”

억만장자 스탠 드루켄밀러가 “암호화폐(가상자산)를 포함한 모든 자산에는 버블이 있다”고 지적했다.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스탠 드루켄밀러는 최근 보스턴 투자 컨퍼런스에 참석해 “암호화폐, 밈 주식, 채권 등 지구상 모든 자산에는 버블이 있다”며 채권뿐만 아니라 모든 자산이 버블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버블은 기술 분야에 국한됐던 1990년대 닷컴 버블처럼 범위가 좁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최근 버블을 99년도와 비교하려고 하지만 이는 맞지 않다”며 “당시는 기술적 거품이어서 당연한 거품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그는 “암호화폐는 금을 능가할 만한 매력적인 가치저장소”라며 비트코인 보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