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만5000% 넘게 급증한 솔라나, 낮은 수수료·NFT 인기 영향”

포브스의 찰스 보베어드 시니어 기고자가 “올해 급상승한 솔라나(SOL)의 비결은 낮은 수수료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인기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4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보베어드 기고자는 메사리 데이터를 인용, 솔라나 가격이 올 들어 1만5300% 가량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는 이더리움과 비교해 낮은 거래 수수료와 솔라나 기반 게임과 NFT의 인기가 급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유명 암호화폐트레이더 스캇 멜커는 “솔라나의 거래 수수료가 저렴하고 거래 처리 속도가 빨라서 이더리움(ETH)의 유력한 경쟁자”라며 “여러 개발자와 프로젝트가 다년간 솔라나를 기반으로 디앱을 구축하면서 성장세를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오케이코인의 제이슨 라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더리움 가격이 오를 때 솔라나도 함께 오르는 경향이 있다”며 “ETH 거래 수수료가 비싸서 대안인 솔라나가 인기를 끄는 것”이라고 짚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는 “솔라나는 지난달 20일에서 11월 1일 사이 조정을 거친 후 상승 랠리를 재개했다”며 “대칭 삼각형에서 분리된 이후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