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OCC, 새 청장 후보로 암호화폐 회의론자 ‘소울 오마로바’ 지명

미국 통화감독청(OCC)의 새 청장 후보에 암호화폐 회의론자가 지명됐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미 행정부는 암호화폐에 부정적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 온 소울 오마로바 교수를 공식 지명했다.

이에 따라 인준 청문회 등의 공식 임명절차가 시작됐다. 또 상원에서 표결을 거치게 될 예정이다.

오마로바 교수는 금융 규제를 연구하는 법학 교수다. 그녀는 앞서 암호화폐가 경제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