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수익금으로 비트코인 학교 20곳 설립 예정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BTC) 수익금으로 비트코인 학교 20곳을 지을 예정이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공보부는 “비트코인 투자가 수익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수익금의 일부를 20개의 비트코인 학교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학교 건립을 위해 2백만 달러 상당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3년 안에 400개의 새로운 학교를 짓는 것을 목표 중이다.

BTC 수익금으로 지어지는 학교들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암호화폐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이후 BTC 신탁펀드로 1120 BTC를 구매한 바 있다. 해당 가치는 7000만 달러 이상으로 평가된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