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바이든 대통령 “연준 의장 후임, 신속하게 발표할 것”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상당히 신속하게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후임을 발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 연준의 제롬 파월의 임기는 내년 2월에 마칠 예정이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직후 미 연준의 차기 인사를 상당히 빨리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많은 고민을 거쳤고 최선의 선택을 위해 경제 고문들과 면담해왔다”며 “많은 좋은 후보들이 있지만 지금은 짐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바이든 대통령과 차기 의장 선정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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