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사상 최고가 돌파…마이클 반 데 포프 “6000달러 넘을 수 있어”

사상 최고가를 돌파한 이더리움이 앞으로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 시장 분석가 마이클 반 데포프는 “이번 달부터 내년 1월 사이에 이더리움이 6000달러에서 64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관측했다.

코인텔레그래프의 마켓 프로 앤 트레이딩 뷰 데이터에 따르면 ETH는 지난 9월 29일 최거가인 2780달러에 거래된 이후 이날 4523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한 달 사이 62.54% 가량 증가했다.

암호화폐 분석가들은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입을 모았다. 2017년 프랙탈 패턴 하나가 가까운 미래에 1만4000달러까지 ETH가 오를 수 있다고 짚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다음달 마이크로 이더리움 선물계약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마이크로 이더리움 선물은 한 계약 당 1/10 ETH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선물 상품이다. 기관 투자자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까지 이더리움의 투자자 저변을 넓힐 수 있는 전략으로 보인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