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4분기 중 큰 상승 보일 것”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가 “비트코인(BTC)이 4분기 중 큰 상승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윌리 우는 “비트코인은 올 4분기 엄청난 랠리를 보일 것”이라며 “내년 1분기까지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BTC 시가총액은 이제 막 1조 달러를 넘었으며, 금의 시가총액인 4조 달러까지 4배 정도의 차이만 남았다”며 “비트코인은 자산 클래스 중 금의 위치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의 가격 상성을 지지하는 장기 보유자들의 행동을 예의 주시 중”이라며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은 매도 움직임 없이 보유를 지속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단 공급이 최고조에 달하면 가격이 급등하고 다시 상승하면 가격은 하락하기 시작한다”며 현재 다시 상승 랠리가 이어질 준비가 됐다고 짚었다.

한편, 2일(한국시간) 17시 45분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64% 하락한 6만1500.63달러를 기록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