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무부 “암호화폐 단속팀 책임자 구인 중”…채용공고 보니

미국 법무부(DOJ)가 암호화폐(가상자산) 단속팀을 이끌 책임자를 찾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법무부는 연방정부 취업 사이트 USA잡스에 암호화폐 단속팀을 이끌어갈 책임자를 찾는 채용공고를 게시했다.

이달 초 리사 모나코 법무차관은 자금세탁방지(AML)과 사이버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새로운 암호화폐 단속팀 출범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공고에 따르면 단속팀 책임자는 암호화폐를 불법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건들을 조사하게 된다. 또 기소하는 경험이 많은 검사 팀을 이끌어나가게 된다. 신규 책임자는 미 검찰청과 암호화폐 수사에 관여하는 수사기관과 소통하고 주 및 지방 사법기관과 협력을 해나갈 예정이다. 재무부 산하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기관과의 커뮤니케이션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