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제학자 “’더 나은 재건’ 세법 개정안, 암호화폐 납세 허점 보완 가능해”

바이든 대통령의 세법 개정안이 현재 암호화폐(가상자산) 납세의 허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경제학자 닉힐레쉬 데는 “‘더 나은 재건’ 세법 개정안을 실현하기 위해 검토 중인 새로운 법률 개정안에서 암호화폐 납세 허점이 일부 보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 하원 규칙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건설적 판매 규정’에 암호화폐 거래가 추가돼 있다. 이 규정에는 디지털 자산을 암호화 보안 기술 기반 분산원장이나 이와 유사한 기술에 기록된 모든 디지털 가치가 포함됐다. 이 규정은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거래를 다루고 있다. 거래자나 기관이 공매도나 이미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인도하는 파생상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형식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