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기업명 변경 발표…“‘메타’로 바꾸고 NFT 지원 나서”

페이스북이 기업명을 ‘메타’로 바꾸고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지원에 나선다.

2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1억5000만 달러 상당의 펀드를 출범하면서 메타버스 사업 강화를 알렸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페이스북 커넥트’ 컨퍼런스에서 “페이스북이라는 이름이 더 이상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포괄할 수 없다”며 기업명 변경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소셜 네트워크처럼 우리의 DNA는 사람을 연결하고 경험과 관련된 기술을 만드는 것”이라며 “메타버스를 통해 오늘날 사람들은 어디든 가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페이스북으로 알려진 플랫폼 유비쿼터스 소셜 미디어 애플리케이션보다 성장했다”며 “우리는 컴퓨팅의 다음 물결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짚었다.

페이스북의 비샬 샤 메타버스 제품 책임자는 “메타버스를 통해 NFT를 더욱 쉽게 판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디지털 공간에 전시하면서 안전하게 재판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짚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