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이애미, 암호화폐 관련 TF 출범…“세금 납부 타당성 연구”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시가 암호화폐(가상자산) 세금 납부의 타당성을 연구하는 태스크포스(TF) 출범을 알렸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애미 시는 코인 세금 납부 타당성을 연구하기 위한 TF 창설 결의안을 승인했다.

해당 TF는 세금, 수수료, 서비스 결제 수단으로 암호화폐를 수용할 수 있을지를 우선적으로 조사할 전망이다. 또 추후 암호화폐와 관련된 잠재적 정책들에 대한 권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TF는 미국 최초로 공인된 탈중앙화자치단체(DAO)인 와이오밍 소재 암호화폐 크립토페드 DAO를 비롯해 주 의회, 규제당국 등과 암호화폐 블록체인 이니셔티브를 논의하게 된다.

한편, 친 암호화폐 시장인 프랜시스 수아레즈가 있는 와이오밍주는 최근 수년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친화적인 지역으로 홍보하며 많은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시도한 바 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