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암호화폐 지갑 기업 크립테리움 “FCA로부터 라이선스 발급받아”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이 암호화폐 지갑 기업 크립테리움에 라이선스를 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테리움은 “FCA로부터 라이선스를 발급받았다”며 “현재 자체 개발 암호화폐 지갑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총 170여개 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해당 지갑 앱의 사용자는 40만 명 이상이다.

FCA의 공식 홈페이지 자료에 따르면 크립테리움은 지난 10월 11일부터 자금세탁방지(AML) 규정을 준수해 ‘특정 암호화폐 자산 활동’이 가능한 기업으로 등록됐다.

크립테리움은 “FCA로부터 라이선스를 받는 것은 환상적인 기회”라며 “앞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크립테리움을 사용자 보안과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