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신고점 기록 후 강세 랠리 가능해”

비트코인(BTC)이 신고점을 기록한 이후 강세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유명 코인 애널리스트 알트코인 셰르파는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이 5만4000~5만8000달러 구간에서 견고한 지지선을 구축 중”이라며 앞으로 강세 랠리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6만7000달러를 돌파한 후 5만9000~6만 달러 구간은 저항선이 뚫리고 지지선으로 전환되는 현상이 나타난 지점”이라며 “이 구간 지지가 무너져도 5만4000~5만8000달러 사이의 상당한 지지가 예상된다”고 짚었다. 이어 “앞으로 수주 이내 8만 달러나 그 이상의 가격에도 도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6일(한국시간) 16시 49분 코인마켓캡 제공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47% 하락한 6만2423.12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미국 국민경제연구소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소수의 투자자에게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상위 1만 명의 개인 투자자들이 유통 중인 암호화폐의 약 3분의 1을 보유 중이다.

썸네일출처=셔터스톡